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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 143층 나무 집

    143층 나무 집

    지은이: 앤디 그리피스 | 시공주니어

    출발!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나요! 나무 집에는 재활용 창고, 다있어 낱말 기계, 으스스한 공동묘지, 불평불만 방 들이 새로 생긴다. 그런데 쉬지 않고 나무 집을 올려 지으면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느라 앤디와 테리 모두 지친 상태. 그래서 두 사람은 나무 집에 새로 만든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 너 스키 탈 수 있니?

    너 스키 탈 수 있니?

    지은이: 레이먼드 앤트로버스 | 북극곰

    “너 스키 탈 수 있니?” 모두 왜 자꾸 꼬마 곰에게 스키 탈 수 있냐고 묻는 걸까요? 『너 스키 탈 수 있니?』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장애 문제를 진솔하고 재미있고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레이먼드 앤트로버스는 청각 장애를 지닌 주인공을 신파나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 선생님을 만나서

    선생님을 만나서

    지은이: 코비 야마다 | 나는별

    마음별 그림책 23.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코비 야마다의 그림책이다. 우리를 믿어 주고, 지지해 주고, 응원해 준 특별한 선생님, 스승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교사, 멘토, 부모님……. 우리는 다양한 선생님들 덕분에 새로운 세상에 눈뜨고, 이만큼 성장해 왔다. 코비 야마다가 선생님을 만나기 전과 후의 달라진 변화를 하나씩 이야기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 수상한 놀이터

    수상한 놀이터

    지은이: 박현숙 | 북멘토

    《수상한 놀이터》는 박현숙 작가의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입니다. 우리의 멋진 주인공 여진이는 새로 지은 높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친구 미지도 여진이네 집에 놀러 와서 새 집으로 이사 간 여진이를 축하해 주지요. 그런데 그날, 아파트 놀이터에 놀러 갔던 두 아이는 이상한 아저씨를 목격하게 됩니다.

  • 튤립 호텔

    튤립 호텔

    지은이: 김지안 | 창비

    『튤립 호텔』은 흔한 들쥐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봄날의 근사한 호텔리어인 다섯 마리 멧밭쥐의 이야기이다. 『감귤 기차』 『알밤 소풍』 『내 멋대로 슈크림빵』 등의 그림책을 만들어 온 김지안 작가의 신작이다.

  • 스토리만이 살길

    스토리만이 살길

    지은이: 리사 크론 | 부키

    사람들의 안목이 높아지고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이제 웬만큼 평범한 콘텐츠로는 살아남을 수 없게 됐다. 고객과 관객 그리고 독자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일에 종사하는 마케터, 기획자, 크리에이터 등 실무자들의 고민은 날이 갈수록 깊어 진다. 이 광활한 콘텐츠 전쟁의 시대에 과연 어떤 기술을 익혀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유럽 도시 기행 2

    유럽 도시 기행 2

    지은이: 유시민 | 책생각의길

    "이 책은 힘들게 마음먹은 유럽 도시를 알차고 풍성하게 여행하거나 미디어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는 유럽의 도시를 제대로 알고 싶을 때, 누군가 콕콕 찍어서 알려 줬으면 하는 내용이 빼곡히 들어있다.

  • 퀀텀 라이프

    퀀텀 라이프

    지은이: 하킴 올루세이 , 조슈아 호위츠 | 까치

    『퀀텀 라이프』은 폭력과 범죄가 만연하던 빈민가에서 자라 미국 항공 우주국(NASA) 과학 임무국에서 근무하는 유일한 흑인 물리학자가 된 “갱스터 물리학자” 하킴 올루세이의 자전적 에하킴 올루세이 , 조슈아 호위츠 세이이다.

  • 인터넷 때문에

    인터넷 때문에

    지은이: 그레천 매컬러 | 어크로스

    10대들이 언어 유행을 주도하는 것은 테크놀로지에 더 익숙하기 때문일까? 3D와 메타버스 기술이 훨씬 앞서 나가는 와중에도 왜 우리는 여전히 이모지에 열광할까? 인터넷 상용화 30여 년, 인터넷은 우리의 언어를 어떻게 바꿨을까? 언어학자 그레천 매컬러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언어학적 관습과 변화에 주목해왔다.

  •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지은이: 우스이 류이치로 | 사람과나무사이

    키 150센티미터의 커피나무 한 그루가 프랑스와 유럽사를 바꾸었다. ‘루이 14세의 커피나무’로, 1714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장이 루이 14세에게 바친 선물이었다. ‘루이 14세의 커피나무’에서 가능성을 발견한 이는 프랑스령 마르티니크섬 근무 경험이 있는 해군대위 출신 가브리엘 드 클리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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