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 구입 후 신청 이용자에게 별도의 알림 및 우선 대출은 되지 않으며, 소장형 전자책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도서 구입여부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며, 일반도서와 달리 출판사에서 일반 개인소비자(B2C)와 도서관과 같은 기관(B2B)에 납품되는 전자책을 구분하여 운영 중이므로, 도서관에 납품이 불가한 전자책이 상당비율(전체 전자책의 70~80%)를 차지하고 있어 모든 희망도서를 구입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위 사항에 따라 개인용으로 공급되는 전자책은 구입이 불가하며 기관용 전자책에 한해 구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