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대표도서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서비스 메뉴

자료검색

이달의추천도서

현재메뉴

자료검색 이달의추천도서

2021년 07월

  • 나만 아니면 괜찮을까?

    나만 아니면 괜찮을까?

    지은이: 필리스 카우프만 굿스타인 | 길벗스쿨

    학교폭력은 단순히 아이들의 일탈이 아닌 한 사람의 인권과 존엄을 헤치는 일로 요즈음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책은 괴롭힘 당하는 친구의 편에 선다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함에도 맞서야하는 이유를 역할극, 퀴즈를 통해 보여준다.

  • 다빈치대잡스

    다빈치대잡스

    지은이: 바티스트 코르나바스 | 노란돼지

    과학의 발전, 다양한 발명품 개발, 사회적 관념의 변화, 폭넓은 권리의 등장 등 사회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런 변화를 주도한 인물중 20인을 선정하여 다른 시대에 살았지만 비슷한 길을 걸어온 인물을 일대일로 보여준다.

  • 엉망진창 코딩이어도 괜찮아

    엉망진창 코딩이어도 괜찮아

    지은이: 이춘영 | 웅진주니어

    코딩과목이 초등학교 정규 과목이 되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요즘 코딩의 세대가 아닌 부모부터 새롭게 코딩을 배우는 아이까지 코딩이 무엇인지 어떻게 교육받는지 쉽게 알려주는 도서이다. 이 책의 주인공 로봇 꼬모의 상황을 통해 독자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코딩과 관련된 다양한 상식을 설명한다.

  • 오빠는 어른인 척

    오빠는 어른인 척

    지은이: 강경수 | 꿈꾸는 초승달

    어른이 되고 싶은 태웅이의 모험이야기! 하루빨리 어른이 돼서 어린이들만 쓰는 왕관을 벗고 싶은 10살 태웅이 왕관을 벗기위해 용감한 일이 필요하다는 소문을 듣고 동생을 데리고 동네 폐가를 탐험하기로 하는데... 과연 태웅이에게 무슨일이 생기게될까? 어른은 어떻게 되는걸까?

  • 내꿈은 조퇴

    내꿈은 조퇴

    지은이: 배지영 | 창비

    주인공 선규가 형과 장난을 치다 문틈에 엄지손가락이 끼어 손톱이 빠지게 된 에피소드와 몸이 아파 자주 조퇴하는 선규의 10살 터울 형과 그를 바라보며 조퇴가 꿈이 된 선규의 이야기까지 이 책은 주인공 ‘선규가’ 유년시절 겪은 이야기를 두편의 동화로 풀어냈다.

  • 햇살 속으로 직진

    햇살 속으로 직진

    지은이: 남온유 | 답게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대한민국 자살한 사람의 남은 가족들의 삶은 어떨까? 실제 라디오작가였던 저가가 방송을 통해 만난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엮어낸 책으로 유가족들에 대한 오해,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등 화두를 던진다.

  • 언컨택트

    언컨택트

    지은이: 김용섭 | 퍼블리온

    코로나 19 등장 이후 가장 핫한 단어인 ‘언컨택트’ 하지만 이 책은 언컨택트는 오랜 시간에 걸쳐 발전시켜온 인간의 욕망이며 새로운 시대의 산물이라 주장하며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게 될 언컨텍트의 모습을 일상, 비즈니스, 공동체 3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 모든 슬픔에는 끝이 있다

    모든 슬픔에는 끝이 있다

    지은이: 로버타 템즈 | 애플북스

    누군가를 잃는 다는 건 그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내상을 입힌다. 이 책은 이러한 슬픔을 추스르고 받아들이는 과정과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지은이: 오후 | 웨일북

    이 책은 지극히 평범한 문과생의 삶을 살던 저자가 어느 화학자의 이름을 알게 되면서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10년간 탐구한 과학의 원리를 역사와 정치, 사회, 철학을 섞어 유쾌하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이다.

  • 엄마, 히말라야는 왜 가?

    엄마, 히말라야는 왜 가?

    지은이: 백운희 | 책구름

    “아이는 이토록 사랑스러운데 엄마로 사는 일은 왜 이렇게 비정한가?” 이 책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문구로 8년의 직장경력을 끝으로 10년차 경력단절 엄마가 홀로 떠난 히말라야 여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단순히 여행이야기를 넘어 경단녀, 맘충 등 왜곡된 엄마 정체성에 대한 반박과 주제적인 존재로 세상에 나가고자 하는 개인의 이야기, 사적인 영역으로 여겨지던 돌봄을 사회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까지 설명한 책으로 이 시대 엄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