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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 모두가 옳다고 하면 옳은 걸까? 나는 반대!

    모두가 옳다고 하면 옳은 걸까? 나는 반대!

    지은이: 이기규 | 책내음

    지수의 학급에서는 ‘지각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안건으로 학급회의가 열린다. 은우는 지각하는 아이들에게 벌금을 걷어, 그 돈으로 과자 파티를 하자고 의견을 낸다. 반 친구들은 모두 찬성한다. 딱 한 명 지수만 빼고. 다수결로 은우의 의견이 통과되고, 은우는 자기와 가장 친한 지수가 자기 의견에 반대했다며 화를 낸다. 모두가 찬성할 때는 꼭 찬성해야 하는 걸까? 는 법’을 알아보자!

  • 나태평과진지해

    나태평과진지해

    지은이: 진수경 | 천개의바람

    행복초등학교 신입생으로 입학한지 한 달 째인 나태평!유치원을 3년이나 다녀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학교는 유치원과 많이 다릅니다. 40분 동안 바르게 앉아 있어야 하고,매일 책가방과 실내화 주머니도 직접 챙겨야 해요.화장실에서 혼자 뒤처리도 할 줄 알아야 하고,어른젓가락으로 밥도 먹어야 해요.모든 게 처음이라실수투성이지만 괜찮아요,처음에는 누구나 그러니까요!

  • 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

    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

    지은이: 유혜율 | 후즈갓마이테일

    인생의 단계를 거쳐 가는 아이와, 그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나의 웃음이고 사랑인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등을 보이고 방문을 닫는다면…. 상상만 해도 고통스럽죠. 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이 사랑은 계속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는 아이와 엄마가 사랑의 과정을 통과하는 모습을 사계절로 빗대어 표현하며 엄마와 아이를 향해 작은 응원을 건넵니다.

  • 처음 배우는 동의 싫다고 말하자!

    처음 배우는 동의 싫다고 말하자!

    지은이: 제니 시몬스 | 토토북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동의 교육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가족, 친구, 이웃, 동료, 연인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지요. 이 모든 관계에는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동의의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동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관계에서는 한쪽의 생각과 행동이 무시당하고, 이로 인해 여러 혐오와 차별의 문제가 일어나기 쉬우니까요. 그래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더 동의 교육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유리 아이

    유리 아이

    지은이: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 이마주

    〈유리 아이〉는 2002년에 국내에서 〈유리 소녀〉로 출간되었던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대표작입니다. 작품을 출간하고 시간이 흘러 양육자가 된 알레마냐 작가는 어린이의 관점에서 주인공 아이에 대해 좀 더 깊이생각해 보게 되었고, 글과 그림을 수정해 재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유리 아이〉입니다.

  •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지은이: 이광형 | 인플루엔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해 뛰어들 때, 비로소 우리는 밤하늘의 별처럼 유일무이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가 꿈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총 열두 주제로 풀어낸 그만의 인생철학은 삶의 지향점을 잡지 못하는 이 땅의 모든 젊은이에게 방향타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 인생의 변곡점에서 방황하는 장년층에게도 유용한 지침을 제시해줄 것이다.

  •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지은이: 유목민 | 리더스북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단타 투자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의 저자 유목민이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주식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개미 투자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입문서’로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다.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지은이: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 다산초당

    올 겨울,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의 감동과 깨달음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토마스 산체스의 새로운 그림을 표지로 입고 각양장 화이트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화이트 에디션에는 나티코의 지혜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필사 노트가 함께 제공된다. 한 해를 맺고 시작하는 이 시간을 두려움과 불안 대신 설렘과 용기로 마주하게 해줄 지혜가 여기 있다.

  •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지은이: 김상현 | 필름(Feelm)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한 김상현 작가는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을 통해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 뭐든 해 봐요

    뭐든 해 봐요

    지은이: 김동현 | 콘택트

    저자는 어둠이라는 조금 특별한 상황에서 이전과는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느끼고 부딪히며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부단히 스펙을 쌓고 취업문을 두드리지만 사회 초년생들에게 기회는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열심히 달려왔건만 계속되는 난관 앞에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온 사람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김 판사는 “꿈을 갖고 있다면 분명 기회가 찾아옵니다. 하는 담담한 응원의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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