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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 컬러 몬스터 : 감정의 색깔

    컬러 몬스터 : 감정의 색깔

    지은이: 안나 예나스 | 청어람아이

    몬스터가 다양한 색깔을 분류하면서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책으로 이런 기분의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 왜 인사 안해요?

    왜 인사 안해요?

    지은이: 라우리스 군다스 | 미래아이

    서먹한 분위기를 쉽게 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인 인사! 어렸을 때부터 인사의 중요성을 배웠고 아이들에게 예의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인사를 가르쳐왔지만 성인이 될수록 인사를 어려워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인공 로티는 할아버지가 동네 사람들과 인사할 수 있도록 인사훈련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기는 내용이다.

  • 새차 사는날

    새차 사는날

    지은이: 김영진 | 길벗어린이

    유행이 지난 물건은 시시한 주인공 그린이 어느날 아빠가 새차를 사게 되면 정들었던 낡은 차 뭉치와 헤어져야 함을 알게 되면서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된다.

  • 당근 유치원

    당근 유치원

    지은이: 안녕달 | 창비

    새로운 유치원에서 만난 몸집도 목소리도 큰 선생님 처음에 유치원을 가기 싫어하던 아기 토끼는 점차 선생님과 유치원에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담은 동화책이다.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보는 사람모두 웃음 지어지는 동화책이다.

  • 욕 좀 하는 이유나

    욕 좀 하는 이유나

    지은이: 류재향 | 위즈덤하우스

    욕 좀 하는 친구 유나에게 소미는 창의적인 욕을 알려달라고 한다. 유나는 욕을 통해 친구의 복수에 성공하는데 과연 유나의 기분은 통쾌할까? 욕을 하면 정말 강한 사람으로 보일까? 미운 말을 통해 상처받는 마음과 올바른 언어의 중요성을 일꺠워 주는 도서이다.

  •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흑인이 앉았다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흑인이 앉았다

    지은이: 예롱 | 뿌리와이파리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흑인 남자친구 ‘만니’와의 일상 속에서 겪은 차별을 다루며, 외국인들도 읽을 수 있도록 모은 대사가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 흑인 뿐만아니라 여성, 장애인등 다양한 약자들의 불합리함을 언급한다.

  • 소년을 읽다

    소년을 읽다

    지은이: 서현숙 | 사계절

    저자는 교육부 사업의 일환으로 의무교육을 마치지 못한 학생들이 졸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견 교사로 2019년 한 해 동안 소년원에서 국어수업을 하며 학생들과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담은 도서이다. 소년원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학생들의 삶을 알게 되면서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고 어른들이 이 학생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생각하게 하는 도서이다.

  • 보여진다는 것

    보여진다는 것

    지은이: 김남시 | 너머학교

    우리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하면 안되는 행동과 허락된 행동을 습득하고 자아를 형성한다. 이 책은 ‘보여지는 나’와 ‘보이는 나’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하게 하며, 스마트폰, SNS 등 매체의 발달 속에서 두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어떤 변화를 이끄는지 설명해준다.

  • 습관의 디테일

    습관의 디테일

    지은이: BJ 포그 | 흐름

    ‘작심 삼일’ 결심과 달리 실천을 멀리있다. 이런 나는 의지가 부족한 걸까? 이 책은 변화에 실패한 이유는 내가 아니라 실천방식에 있다고 한다. 일상을 분석하고 작은 습관을 배치하면 의지와 상관없이 실천하게 되고 습관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 열다섯 마리 개

    열다섯 마리 개

    지은이: 앙드레 알렉시스 | 삐삐북스

    ‘개가 인간의 지능을 가지게 된다면 어떨까?’ 이 소설은 인간의 지능을 갖게 된 15마리의 개들의 선택과 반응을 통해 실존주의와 헤겔의 변증법,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놀이, 종교, 죽음 등 철학적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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